밥이너무 맛있어서 행복했다. 멀티탭 등 필요한 게 잘 구비되어있어서 좋았다 일정상 네이버특강을 미지막에 들어야 했지만 앞부분에 배치하면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팀워크를 챙겨가는 좋은 시간이었다.

소프트웨어학과에 오면서 해커톤을 꼭 나가보고 싶었는데, 운좋게 이번 기회에 나가게 되어서 너무 떨림 반 설렘 반의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첫째날에 들었던 강의들은 실습과 설명이 적절하게 섞여있어 교안 보고 따라가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또 강사님께서 설명을 너무 잘해주시고, 진도를 따라가고 있는지 계속하서 확인해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사실 저는 이번 해커톤이 첫 팀프로젝트라고 해도 무관한 정도의 협업 경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제 작업 속도에 대해 생각을 못 해봤는데, 생각보다 느린 제 속도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멘토님들께서 격려해주시고.. 괜찮다고 좋은 말씀해주셔서 용기 얻고 잘 마무리 한 것 같습니다! ㅜㅜ 밤낮없이 피곤하셨을 텐데 정말 다시 한번 너무 감사했습니다. 행사장에 간식두 계속 충전해주시구... 커피랑 몬스터도 계속 수혈해 주셔서 잘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호남권 LLM 행사 진행해주신 관계자분들, 소중대 사업단 관계자분들, 멘토분들, 강연 준비해주신 분들까지 전부 좋은 경험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렸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협업 경험을 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국어 특화 LLM 모델을 이용하니까 해외의 LLM들보다 한국어를 더 잘 이해하는걸 체감할 수 있었다. 아마 다음 프로젝트에서 한국어 기반 모델을 사용해야한다면, Hyper CLOVA X가 선택지에 들어갈 것 같다

유의미한 협업 경험, 다른 팀들과도 소통 능력 향상, 전공 역량 매우 향상, 특강을 통해 트렌드를 배울 수 있었음

기획자로서 커리어를 시작하기 위해 AI 서비스 기획 부트캠프를 수료했는데, 당시 프로젝트에서는 서비스를 실제 구현하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해커톤에서 실제 구현을 해보고 프론트, 백엔드에서 무엇을 하는지 알게되어 협업 역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회에 나가서는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협업 활동을 할일이 많을텐데, 이런 대회 활동을 통하여 미리 경험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프로젝트를 완료하기 위해서 이론으로만 알고 있던 지식을 활용해봄으로써 스스로의 기량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클라우드 관련, LLM 관련 특히 네이버의 서비스를 직접 현업자에게 멘토링 받은점

첫 해커톤이라 다른 해커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clova 와 cloud 부분을 활용해 좋았습니다.

ag 구조를 새롭게 알 수 있었다. 또한 클로바스튜디오 등 네이버 클라우드 자원들을 사용해볼 수 있었던 부분이 특히 좋았다.

1. 프론트, 백, ai 분야를 적절히 분배하여 팀을 구성해주신 점이 매우 만족스러웠고, 프로젝트 진행에 있어서 매우 원활했습니다, 2. 다양한 학교 사람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3.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참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