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아 23일 ‘2026 신입생 AI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SW중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AI 및 소프트웨어 활용 역량 강화를 통해 신입생들의 디지털 기초 소양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는 조선대학교 IT융합대학 E.Space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됐으며, 조선대학교 전 학과 2026학년도 신입생 39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생성형 AI 도구인 ChatGPT와 코딩 학습 플랫폼 CodeTree를 활용해 팀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AI 기반 숏츠 제작 실습 등을 통해 실무형 디지털 콘텐츠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팀별 프로젝트 활동에서는 AI 도구를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과 문제 해결 과정을 중심으로 협업 능력을 키웠으며, 결과 발표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AI와 관련된 지식 및 코드트리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팀원들과 함께 결과물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협업의 중요성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선대 SW중심대학사업단 변재영 단장은 “AI 기술 활용 역량은 미래 사회에서 필수적인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신입생들이 AI와 소프트웨어를 친숙하게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