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2026 교내 Codeforces 경진대회」시범 운영 성료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4월 8일 IT융합대학에서 「2026 교내 Codeforces 경진대회」를 시범 운영하며 학생들의 실전 알고리즘 문제 해결 역량 강화와 프로그래밍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경진대회는 세계적으로 널리 활용되는 알고리즘 학습 및 경진대회 플랫폼인 Codeforces를 기반으로 진행되었다. Codeforces는 다양한 난이도의 알고리즘 문제와 실시간 채점 시스템을 제공하며, 전 세계 개발자와 학생들이 프로그래밍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활용하고 있는 플랫폼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학생 주도의 운영 모델을 기반으로 진행되었다. 학생 운영진(컴퓨터공학과의 박윤수, 윤태건, 박성민 및 정보보안 강형욱)이 직접 문제를 선정하고 국문 번역 및 검수를 수행하였으며, 교내 전용 플랫폼인 ‘Chosun Codeforces’를 구축하여 참가 신청, 대회 운영, 실시간 순위 확인 등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알고리즘 역량뿐만 아니라 콘텐츠 운영과 협업 능력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었다.
대회에는 AI·SW학부를 중심으로 총 27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12개 팀을 구성하고 실력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Codeforces 기반 온라인 채점 시스템을 활용해 제한된 시간 내 알고리즘 문제를 해결하며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문제 해결 능력을 검증받았다.
운영 결과 총 12개 팀 27명이 참가하여 실전 알고리즘 문제 해결 경험을 쌓았으며, 참가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평균 95.3%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학생들은 실제 코딩테스트와 유사한 환경에서 문제를 해결하며 자신의 역량을 점검할 수 있었고, 팀 단위 협업을 통해 다양한 풀이 전략을 공유하는 등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었다.
또한 대회 종료 후에는 문제 해설 및 피드백 세션을 진행하여 참가자들이 다양한 풀이 전략을 공유하고 알고리즘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이를 통해 단순 경쟁을 넘어 학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장(단장 변재영)은 “이번 Codeforces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실전형 알고리즘 문제 해결 능력을 점검하고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알고리즘 학습 문화를 확산하여 국제 경쟁력을 갖춘 SW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