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SW중심대학사업단, 美 UCSD서 ‘2026년 동계 해외교육연수(글로벌 AI 연구 프로젝트)’ 성료
- 퀄컴연구소(QI) 연계 인공지능 해커톤 및 현지 전문가 세미나 등 글로벌 역량 강화 -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1월 7일부터 2월 15일까지 약 5주간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이하 UCSD) 퀄컴연구소(Qualcomm Institute, 이하 QI)에서 ‘2026년 동계 해외교육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SW중심대학사업 참여학과 재학생 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이 글로벌 연구 환경에서 실무 중심의 AI 기술을 습득하고 세계적인 연구자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QI AI Research-focused Project’를 주제로 ▲Weekly Presentation ▲QI AI Hackathon ▲Toastmasters(의사소통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세계적인 통신기술 기업인 퀄컴 테크놀로지(Qualcomm Technologies)와 퀄컴 QRC 빌딩을 직접 방문해 최신 기술 트렌드를 견학하고, 해외 우수 연구원들의 세미나에 참여하며 AI 연구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글로벌 인공지능 연구의 중심지인 UCSD QI에서 직접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학교에서 배운 이론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경험할 수 있었다”며 “특히 해커톤 진행과 퀄컴 연구소 방문을 통해 AI 전문가로서의 목표가 더욱 뚜렷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선대 SW중심대학사업단 변재영 단장은 “학생들이 해외 우수 연구기관에서 대면 강의와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글로벌 수준의 AI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AI 전문 인재이자 AX(AI 전환) 융합 인재로 성장해 지역 산업뿐만 아니라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선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글로벌 인턴십 및 연수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AI 교육 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