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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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2026 제2회 호남권 SW중심대학 LLM 해커톤' 성료
SW산학협력센터(1)2026-09-02조회 58


조선대학교, '2026 2회 호남권 SW중심대학 LLM 해커톤' 성료


-호남권 5개 대학 학생 39, AWS Kiro 활용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대학 간 협업 역량 강화-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827일부터 29일까지 23일간 전북 변산 소노벨에서 열린 '2026 2회 호남권 SW중심대학 LLM 해커톤 경진대회' 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주최하고, 조선대학교를 비롯해 국립군산대학교·국립순천대학교·전남대학교·전북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공동 주관했다.

 

해커톤에는 호남권 5SW중심대학 참여학과 재학생 39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대학 간 혼합팀을 구성해 AI Agent, 데이터, 생산성, 소셜 등 4개 분야의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생성형 AI 코딩 에이전트인 AWS Kiro를 활용해 서비스 기획부터 코드 작성, 오류 수정, 자동 테스트, AWS 환경 배포에 이르는 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첫날 공통 미션을 통해 AI 서비스 프로토타입을 구현한 뒤, 이후 팀별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최종 발표 및 라이브 데모를 진행했다.

 

대회 기간에는 팀별 전담 멘토와 분야별 전문 멘토가 참여해 기술적 완성도와 서비스 방향성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최신 AI 개발 도구를 실습하는 동시에, 서로 다른 대학과 전공의 학생들과 협업하며 문제 해결력과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높였다.

 

심사 결과, 5팀이 '시그널' 프로젝트로 대상을 수상했다. '시그널'은 임대차·아르바이트 계약서 이미지에서 위험 조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자취 계약서 리스크 안내 서비스다.

 

최우수상은 학교 시설 불만을 정중한 민원 문서로 전환하는 익명 컴플레인 도우미 '다듬이'를 개발한 1팀과 생활 패턴을 바탕으로 룸메이트 매칭 및 생활수칙 초안을 제안하는 'Roomonic'을 개발한 4팀이 받았다. 이 밖에도 '내일까지', 'DO', 'TMTI' 등 학생 생활과 협업, 소비, 학습 문제를 생성형 AI로 해결하는 다양한 서비스가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참가자들은 "타 대학 학생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협업 방식을 배울 수 있었다", "AI 개발 도구와 AWS를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해볼 수 있어 유익했다"는 의견을 전했다.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해커톤은 학생들이 생성형 AI 기반 개발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대학의 경계를 넘어 협업하는 실무형 프로그램이었다""앞으로도 호남권 SW중심대학 간 연계를 바탕으로 지역 AI·SW 인재의 성장과 교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