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SW중심대학사업단, 미국 UCSD 연수서 글로벌 AI 역량 입증- 샌디에이고 QI AI 해커톤 대상 및 우수상 석권- 구글 클라우드(GCP) 전문 자격증 취득 및 국제 해커톤 입상까지 ‘쾌거’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변재영)은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30일까지 4주간 미국 샌디에이고 소재 캘리포니아대학교(UCSD) 퀄컴 연구소(Qualcomm Institute, 이하 QI)에서 진행된 ‘2026 하계 QI AI 창업역량강화 프로그램’에서 참여 학생 전원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알고리즘의 기초부터 비즈니스 의사결정 최적화까지 아우르는 창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됐으며, 조선대 AI·SW학부 재학생 4명(김현서, 임동원, 채민주, 김형준)이 선발되어 참여했다.
연수 기간 중 열린 ‘QI AI Entrepreneurship Hackathon’에서 조선대학교 학생들은 타 대학 학생들과 경쟁하여 주요 부문을 석권했다. 김형준 학생은 ‘아보카도 신선도 감지 및 예측(Avocado Ripeness Detection & Prediction)’을 주제로 최우수상(종합 2위)을 차지했으며, 임동원·채민주 학생 팀은 ‘차량 공기저항 계수 분석(Vehicle Drag Coefficient Analysis)’ 프로젝트로 우수상(종합 3위)을 수상했다.
학생들의 활약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임동원·채민주 학생은 국제 AI 해커톤인 ‘ML Empowerment Build Challenge 2.0’에 참여해 차량 설계 데이터를 활용하여 공기저항계수(Cd)를 예측하는 AI 웹서비스 'Paragon'을 출품해 대회 전체 3위로 'Best Use of Machine Learning'을 수상하여국제적 수준의 기술력을 증명했다.
또한, 김현서·임동원 학생은 고난도로 알려진 ‘구글 클라우드(GCP) Professional ML Engineer’ 자격증을 취득하며 전문 엔지니어로서의 역량을 공인받았다.
참여 학생들은 4주간 QI 연구진 및 업계 전문가들의 밀착 멘토링을 받았으며, 퀄컴(Qualcomm) 본사를 비롯해 이노크라스(Inocras), 스월엑스(SwirlX) 등 현지 혁신 기업과 UCSD 로봇 연구실(Robotics Lab)을 방문해 최신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경험했다.
변재영 조선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해외 우수 연구기관의 체계적인 교육과 실전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AI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지 기업 인턴십 연계 등 글로벌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선대학교는 이번 연수 성과를 바탕으로 샌디에이고 협력 기업들과의 장기 인턴십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산학협력 선순환 구조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