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SW중심대학사업단, 2026년 지역아동센터 대상 ‘코딩으로 여는 1일 탐험대’ 성료
- 작년에 이어 연속 추진...과기정통부·IITP 주관 및 한전KDN 후원으로 관내 13개 센터 249명 대상 1차 AI·SW 교육 마쳐...오는 10월 중 2차 교육 이어갈 예정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변재영)이 관내 13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24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코딩으로 여는 1일 탐험대’ 1차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는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한전KDN의 적극적인 후원이 더해져 작년에 이어 2026년에도 2년 연속 추진됐다.
특히 디지털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완화하고, AI 시대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산·학·관 협력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1차 교육은 지난 8월 4일 첫 회차를 시작으로 8월 21일까지 약 3주간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13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총 249명의 아동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코딩으로 여는 1일 탐험대’는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인공지능(AI) 및 소프트웨어(SW) 커리큘럼으로 꾸려졌다. 학생들은 기초 블록 코딩과 알고리즘 설계 원리를 배우고, 실생활과 연계된 AI 프로젝트를 직접 조작하고 실습하며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다졌다.
사업단은 이번 1차 교육의 높은 만족도와 성과에 힘입어 오는 10월 중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2차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변재영 단장은 “과기정통부와 IITP, 그리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준 한전KDN 덕분에 249명의 지역 아동들에게 양질의 AI·SW 교육을 성공적으로 제공할 수 있었다”며 “1차 교육의 호응을 이어받아 오는 10월에 진행될 2차 교육 역시 내실 있게 준비해, 지역사회 아동들의 디지털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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